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윈(랑그릿사 2) (문단 편집) === 랑그릿사 1 & 2 === 첫 클래스가 파이터 고정이라는 점 외의 클래스 루트는 데어와 동일하게 중보병 계열, 경보병 계열, 기병 계열로 전직할 수 있다. 캐릭터 메이킹의 경우 능력치 변화는 단위가 커졌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으나, 질문 대답에 따라 처음에 주는 스킬[* 예를들어 데어 기준으로 수병 계열로 가는 답을 선택했다면 파이터 고정이라 수병으로 시작하지 않는 대신 수병 1차 클래스 파이어러트의 패시브 스킬을 지급받는다.]이나 용병 수정치 등의 보너스는 여전히 존재하니 적절히 선택해주면 된다. * 파이터→로드→하이로드→제네럴→세이지→'''킹'''(+ 소드마스터) 중보병 계열. 중보병 계열은 방어 특화형이라 가장 안정적이라는게 장점이다. 중보병의 패시브 스킬은 용병 수정치 보너스가 높고 엘윈의 특징상 랑그릿사를 주로 쓰기 때문에 세팅만 잘하면 용병 수정치 +100%를 넘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참고로 5차 클래스의 기본 수정치는 60~65%다.] 어떤 스테이지든 주인공 병력보다 적이 많기 마련이라 일단은 버티면서 마법 공격 등을 통해 적을 줄이는 플레이가 필수적인데 능력치 강한 주인공이 높은 수정치를 받는 용병을 이끌고 직접 전방 탱커를 맡는만큼 파티의 방어가 튼튼해지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타임 어택이나 추격전같은 상황에서는 중보병 계열의 고질적인 단점인 낮은 기동력이 발목을 잡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엘윈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리메이크판은 텔레포트의 범위가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엘윈 대신 이런 역할을 수행해 줄 다른 동료가 필요하며 이들을 기동력이 높은 클래스로 키워줄 필요가 있다. [br] [br]제네럴에서 킹으로 가기 전에 세이지를 먼저 여는게 추천되는 이유는 어택3 마법과 광역 힐링이 가능한 프레이야 소환 스킬 때문이다. [* 물론 킹도 포스힐2가 있긴 하지만 엘윈의 MP는 암만 많아도 50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20 MP로 소환만 하면 최대 5턴 정도는 포스힐을 사용가능한 프레이야가 MP 가성비면에서 이득이다. 게다가 프레이야는 소환물이라 엘윈의 행동과는 별도로 행동이 가능하므로 이속3인 엘윈이 느리게나마 계속 전진하는동안 엘윈을 대신해 부대에게 힐을 해줄 수 있다.] 물론 다른 동료로 지원을 할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엘윈 본인도 유지력을 확보하는게 훨씬 안정적이기도 하고 킹 전직으로 얻는게 그다지 없는만큼 세이지를 먼저 여는게 월등히 좋다. 세이지를 경유해 킹까지 전직하고도 CP가 남는다면 소드마스터를 열어서 그레나디어도 얻어주자. [br] [br]엘윈이 중보병 계열로 가는게 추천되는건 빛의 후예, 제국 화친, 제국의 이상 시나리오가 있다. 3시나리오 공통적으로 중보병 계열 전직이 가능한 동료가 없고,[* 빛의 후예의 아론과 제국의 이상의 발가스는 메인이 경보병 클래스다.] 빛의 후예는 비병 계열인 키스와 기병 계열인 스코트가, 제국의 이상은 기병 계열인 레온이 있어서 엘윈이 탱킹을 하는 사이 망치 역할을 대신 수행해줄 수 있다. 반면 다른 시나리오는 망치 역할을 해 줄 비병이나 기병 클래스를 맡아줄 동료가 소니아 정도를 빼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엘윈이 망치 역할을 해야하므로[* 해당 시나리오의 탱킹은 주로 아크데몬을 이끄는 오스트&에스트가 맡게 된다.] 중보병 클래스를 가는건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 파이터→로드→소드맨→소드마스터→'''히어로'''(+ 제네럴) 경보병 계열. 킹보다 히어로가 이 점이 많던 원작과 달리 선공의 개념이 없는 전투 방식, 창병 부재로 인한 기병에게 취약, 중보병 계열에 비해 약한 용병 수정치 때문에 크게 메리트가 없는 편이다. 게다가 경보병 계열은 레온, 스코트, 아론, 발가스 등등 대체할 캐릭터가 많다는 점과 중보병 계열과 달리 세이지를 열어 버프와 힐을 챙길 수 없다는 점이 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한다. 정 굴리겠다면 보병 용병 중심 운용을 통한 초중반 이득과 중보병 계열에 비해 높은 본신의 전투력을 보고 쓴다고 생각하자. [br] [br]히어로 전직 이후의 CP로는 제네럴을 여는게 가장 무난하다. 제네럴만 열어도 창병을 고용가능한데다 제네럴의 스킬인 금성철벽이 상당한 용병 수정치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히어로의 단점을 많이 보완해준다. [br] [br]어둠의 전설이나 패왕의 길 정도가 그나마 써먹을만하다. 이 경우 중보병 계열의 부재는 로우가를 엠페러로 키우거나, 에스트&오스트의 뱀파이어로드(+ 아크데몬) 육성을 통해 보완이 가능하다. * 파이터→실버나이트→하이랜더→나이트마스터→'''로열가드'''(+ 하이로드→세이지) 기병 계열. 원작의 히어로 입지를 꿰어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추천되는 전직 루트다. 리메이크판의 기병은 교전 방식의 불이익이 없고, 기본 방어력이 늘어난데다 실내 기동력도 최소한은 나오도록 여러모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엘윈이 기병으로 가면 어떤 시나리오든 후반까지 높은 기동력과 높은 전투력을 가진 어태커로서 방어전이든 타임어택이든 추격전이든 상관없이 주도권을 쉽게 쥘 수 있다. 기병 계열의 단점은 마법 공격과 창병인데 적 창병은 아군의 도움[* 주로 광역 마법 공격.]으로 해결이 가능하고, 마법 공격이야 원래부터 어떤 계열을 가든 늘 조심해야 한다는걸 감안하면 그다지 불이익도 아니다.[* 사실 이런 경우도 기병이 나은 면이 있는데 리메이크판의 번타이드나 라이트닝 볼트같은 주 광역 마법은 원작의 메테오처럼 전방위로 때리는게 아니라 대부분 1방향쪽 특정 지역 피해 범위이기 때문에 기병의 기동력을 이용해 대각선 방향으로 접근해서 접근전을 하기 쉽다.] [br] [br]로열가드 이후의 CP로는 하이로드를 거쳐 세이지를 가는게 정석. 물론 경험치 벌이가 쉬운 패왕의 길이나 고독의 왕 루트가 아닌이상 그정도로 렙업하기가 쉬운건 아니지만, 정 안되면 MVP를 몰빵하거나 시나리오 셀렉트로 보충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제네럴은 그리 추천되지 않는데 중후반까지 가면 적 창병은 동료들의 마법 공격으로 쓸어버리면 되기 때문에 굳이 용병으로 직접 때려잡자고 기병 엘윈으로 보병을 뽑는 것 자체가 낭비기 때문이다. [br] [br]어떤 시나리오든 좋지만 특히 고독의 왕 루트는 필수적이다. 이 시나리오 진입 조건이 시나리오 17에서 베른하르트를 퇴각 전에 잡는 것인데, 파티 멤버 중 추격전에 용이한 비병 혹은 기병을 갈 수 있는건 엘윈이나 소니아 정도이나 소니아는 마법 계열로 가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결국 엘윈을 기병으로 키워서 첫 턴부터 오스트나 소니아의 엑셀 버프를 받아서 추격해야 달성이 가능하다.[* 로우가도 하이마스터로 키우면 기동력이 매우 좋아지지만, 혼자서 마법 공격에 두들겨맞으면서 베른하르트를 썰기에는 위험이 크다. 하이마스터가 본신 공방에 특화되어있다지만 근본적으로 전사 계열이라 마방이 높은건 아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